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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타워를 바라보며

매일운동 할 수 있습니다

2002년 뇌졸중으로

여러 재활병원의

치료를 받으시고

 

오늘부터는 저희

센터에서 재활운동을

받으시는 어르신입니다.

 

6년전 저와 처음 만나

이렇게 인연이 이어지네요

 

저와 매일 재활을

하셨던 분입니다.

지금 이렇게 평생

저에게 재활을 받을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졌습니다.

 

재활의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병원에서 받던 그대로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

 

재활병원의 그대로의

인지도구로

인지활동도 가능합니다.

항상 가족같은 분위기와

격려해주시는 직원등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꼬마 친구들 방문으로

어르신들께 웃음을

선물해드렸습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함께 노래부르고

즐거운 시간을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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